(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20~26일 중국 베이징(北京),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 지린(吉林)성 창춘, 장쑤(江蘇)성 양저우와 난징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이 옳았다고 강조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