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용현비엠은 26일 미국 파이프업체와 822억원어치 무계목 강관(CARBON STEEL PIPE, SEAML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은 최근 매출 786억원 대비 104.50%에 달하는 액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