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유화증권은 26일 윤장섭 명예회장이 보통주 890주·우선주 95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윤 회장 지분은 193만3593주로 늘게된다. 이는 전체 지분의 13.03%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