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선창산업은 26일 임원 이문덕씨가 보통주 5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이씨 지분은 2000주로 늘게 된다. 이는 전체 지분의 0.02%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