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경남기업은 26일 마이린투자회사와 962억6700만원어치 베트남 골든팰리스 주상복합건물 신축1단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 대비 6.03%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