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삼진제약은 25~26일 조의환 회장은 보통주 2만49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조 회장 지분은 148만77주로 늘게 된다. 이는 전체 지분에 10.65%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