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26일 우리나라와 미국 증시에 동시 투자하는 '동양 TG KOR-US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출시했다. 이 펀드는 동양종금증권·골드만삭스자산운용 제휴 이후 공동 개발한 첫 상품이다. 두 나라 주식에 분산 투자해 중장기적으로 비교지수를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