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석훈과 김현주가 '2011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김석훈과 김현주는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판사 편집장과 편집팀장으로 출연 중이다.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가 주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은 올해로 17회를 맞으며, 미래를 보는 천 개의 눈‘이라는 주제로 555개의 국내외 출판사들이 참가해 다음 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