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23일 중국 윈난(雲南)가무단 연출자들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색다른 전통 무용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날, 중국 윈난여유국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치차이윈난(七彩雲南)"이란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부대행사로 이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쿠알라룸푸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