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유성기업 노조가 24일 공권력이 투입된지 2시간 만에 진압됐다. 경찰은 생산 2공장에서 남아있던 노조원 300여명 연행해 전원 550명을 연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