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신공영은 24일 한국토지신탁과 342억7300만원에 달하는 광주 마륵 한신휴플러스 공동주택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에 3.4%에 달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부터 23개월이 걸리며 오는 6월에 착공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