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립스’는 기존의 하이네켄 전용잔보다 더욱 슬림해진 바디와 두툼해진 바닥으로 업그레이드 된 그립감을 지니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뉴 캔의 디자인을 적용해 양각으로 세겨진 커브라인은 생맥주 맛의 지표인 거품을 최적의 양으로 맞춰주며 좀더 신선하고 프리미엄 한 하이네켄 생맥주의 맛을 경험하게 해 준다.
하이네켄은 ‘일립스’ 출시를 기념해 생맥주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하이네켄 생맥주 4잔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하이네켄 전용잔 ‘일립스’와 저금통으로도 활용 가능한 글라스 케이스를 증정하는 것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전국 300개의 하이네켄 판매 업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하이네켄 코리아의 홍보 담당자는 “맥주 전용잔은 각 맥주의 특색을 살려내며 최상의 맛을 끌어내는 파트너로, 생맥주를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전용잔도 필수.”라며, “새로운 디자인의 전용잔 ‘일립스’는 하이네켄 생맥주의 감미로운 향과 부드러운 거품, 톡 쏘는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