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유에스에이(USA)투데이 인터넷판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애플의 아이패드를 조립하는 중국 내 팍스콘 공장 폭발이 앞으로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미 배송기간이 기존 3∼5일에서 1∼2주일로 길어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