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웅진케미칼이 23일 자기주식 보통주 47만370주를 장외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금액은 주당 1240원씩 총 5억8325만8800원이다.회사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이라고 처분목적을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