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팬택은 현존 최고 스피드를 자랑하는 스마트폰 ‘베가 레이서’ 출시 기념으로 ‘베가 컬쳐프로젝트-나는 레이서다’ 이벤트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8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YB(윤도현밴드)·김범수·BMK·김연우 등 MBC ‘나는 가수다’출연진이 참여한다. 베가 레이서 페라리 경품 이벤트의 경품 추첨 행사도 이날 현장에서 진행된다. 임성재 팬택 마케팅본부장(전무)는 “앞으로도 스카이는 컬쳐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스마트폰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