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KT가 VIP고객을 초청, KT여성임원 5명과 함께 최고급 아이폰 가죽 케이스를 만드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KT는 서울 광화문 사옥에 위치한 올레스퀘어에서 VIP 고객과 KT의 여성임원들이 일본 수공 가죽 브랜드 로베루사 장인의 설명에 따라 최고급 가죽 케이스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100대 기업 중 여성임원이 가장 많은 KT는 송정희 SI 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양현미 KT 개인고객부문 전무, 김은혜 GMC전략실장(전무) 등 5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KT가 VIP고객을 초청, KT여성임원 5명과 함께 최고급 아이폰 가죽 케이스를 만드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KT는 서울 광화문 사옥에 위치한 올레스퀘어에서 VIP 고객과 KT의 여성임원들이 일본 수공 가죽 브랜드 로베루사 장인의 설명에 따라 최고급 가죽 케이스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100대 기업 중 여성임원이 가장 많은 KT는 송정희 SI 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양현미 KT 개인고객부문 전무, 김은혜 GMC전략실장(전무) 등 5명의 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