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과학기술진흥 종합지원기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19일 개원 1주년 기념 토론회를 열었다.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전신인 경기과학기술센터(2008년)와 경기바이오센터(2005년)가 전략적 통합을 통해 지난해 5월 개원했다.과학·산업 분야 기술에 관한 연구와 진흥을 통해 기술개발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산업 고도화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