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일성신약은 18일 윤병강 회장이 보통주 800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도로 윤 회장 지분은 2만4779주로 줄었다. 이는 전체 지분의 0.93%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