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8일 육군 병영시설 BTL사업 전면책임감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3개사가 함께 따냈으며, 계약총액 27억8269만원 가운데 희림은 76.30%에 해당하는 21억2319만원을 수주했다.수주액은 최근 매출 1603억원 대비 1.32%를 차지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