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유비프리시전은 삼성전자와 33억원 규모 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액은 2010 회계연도 매출 대비 3.7%에 해당한다. 공급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