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이치자동차, 하얼빈 신규공장 가동

2011-05-17 17:02
  • 글자크기 설정



17일 중국 이치자동차가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 설립한 하얼빈 공장이 정식 가동됐다. 이치자동차는 향후 연간 10만대 차량을 생산하는한편 전 세계 42개 국가에 매년 최고 소형트럭 6000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가동을 시작한 하얼빈 공장에서 소형 트럭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하얼빈(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