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유화증권은 17일 윤장섭 명예회장이 보통주 1000주·우선주 32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윤 회장은 보통주 153만4273주·우선주 77만2045주를 소유하게 됐다.같은 기간 유화증권도 보통주 10주를 장내매수 했다. 이에 유화증권은 40만8760주를 소유하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