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미반도체는 17일 필리핀 퍼스트 필렉(First Philec Solar Corporation)사와 65억7300만원에 달하는 태양광 제조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에 3.8%에 달하는 금액이다.계약종료일은 오는 8월 15일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