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윈스테크넷이 올 한해 매출을 420억, 영업이익을 85억원으로 예측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7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정부 및 공공기관 보안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10G급 프로젝트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이번 예측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개별재무제표의 영업실적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