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남성은 16일 윤성호 이사가 보통주 1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윤 이사 지분은 28만5352주에서 29만5352주로 3.5% 늘었다.남성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자제품 제조업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