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S&T중공업은 지난 13일 S&Tc 주식 239만7720주(지분율 : 33.84%)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5일 밝혔다.S&T중공업은 IFRS(국제회계기준) 시대를 맞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연관 다각화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조 단위 매출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S&Tc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