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30분께 경남 함안군 군북면 사도리 남해 고속도로 부산 방면 94km 지점에서 5t급 활어차가 앞서가던 시외버스를 추돌, 탑승객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활어차 운전자 강모(51)씨와 시외버스 탑승객 9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활어차가 차량정체로 서행하던 시외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13일 오후 6시30분께 경남 함안군 군북면 사도리 남해 고속도로 부산 방면 94km 지점에서 5t급 활어차가 앞서가던 시외버스를 추돌, 탑승객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활어차 운전자 강모(51)씨와 시외버스 탑승객 9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활어차가 차량정체로 서행하던 시외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