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 르완다 ICT장관과 방송통신 협력 MOU 체결

2011-05-13 17:49
  • 글자크기 설정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이그나스 가타레 르완다 정보통신기술(ICT)장관이 방송·통신 분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그나스 가타레 르완다 정보통신기술(ICT)장관 방송·통신 분야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13일 체결했다.

양국은 방송통신서비스와 관련정책, 브로드밴드·이동통신·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방송통신 기술표준화와 인증, 전파관리, 인력개발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크레이메르만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과도 방송·통신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