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국프랜지공업은 13일 계열사 서한오토USA 281억5020만원어치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채권자는 우리은행 뉴욕지점이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14.48%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