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국프랜지공업, 서한오토 28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1-05-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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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국프랜지공업은 13일 계열사 서한오토USA 281억5020만원어치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우리은행 뉴욕지점이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14.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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