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이라이콤은 13일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5.2% 증가한 918억78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7억8200만원, 39억3500만원으로 모두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