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일성신약은 13일 임원 윤병강씨가 보통주 112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도로 윤씨 지분은 0.96%(2만5579주)로 줄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