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우진은 13일 이성범 대표이사가 9, 11일 보통주 1만89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이 대표 지분은 357만8440주에서 358만9330주로 0.3% 늘었다.우진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 제조업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