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성안은 13일 올해 1분기 순이익 11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매출은 208억2600만원으로 34.7%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