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부국증권은 12일 보통주 1주당 1000원·우선주 1주당 10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 5.7%·우선주 9.19%이다. 배당총액은 103억6900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