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김문수 경기도지사 및 SK그룹(회장 최태원)과 13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휴먼시아아파트 느티나무 작은도서관에서 아파트 도서관 운영 활성화 등 도서관 분야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문화부, 경기도, 에스케이 그룹 등 3자 간 합의로 15억을 투자 행복한도서관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