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특수형강은 11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14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2.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653억3400만원으로 전년보다 29.8% 늘었다. 순손익은 65억5500만원 흑자로 돌아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