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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남 의혹을 받고 있는 ‘노기태’/사진=룬컴 |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인터넷상에 ‘노기태 재벌남’란 키워드가 뜨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최근 싱글 ‘못된남자’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투페이스’의 멤버 노기태로 그가 40억원에 육박하는 슈퍼카들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했다.
특히 ‘파가니 존다’는 일반인들이 평생 한번 타볼까 말까한 고가의 슈퍼카로 국내에는 한대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기태씨 재벌아들인가요”, “파가니 존다를 한국에서 보게 되다니!”, “이 차들 모두 본인 소유인가요?”, “부럽다!”, “이런 남자친구 어디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기태는 오는 13일 유키스의 동호가 피처링을 맡은 싱글앨범 ‘사랑메뉴얼’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