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대신증권은 11~13일 최대 연 30.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모두 195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대신 ELS 1435~1438호 이며 삼성전자ㆍ기아차, 코스피200지수ㆍ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청약할 수가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