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삼성중공업은 9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6906억원 규모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1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