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나선다.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아이유는 인기 절정에 톱스타이기도 하지만,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가 개최된 해 태어났고, 내년 여수 박람회 로고송을 부른 가수여서 홍보내사로 위촉했다”며“청소년에 대한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이유는 9일 서울 계동 조직위에서 여수박람회 로고송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를 발표하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