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한국사이버결제는 9일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5.6% 오른 249억51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작년보다 58.2% 증가한 12억5600만원이며, 순이익은 14억5600만원으로 전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