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웅진씽크빅은 9일 최봉수 대표가 보통주 11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최 대표 지분은 4만24주에서 4만134주로 0.27%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