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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데이는 올바른 통증케어 캠페인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즐거움과 재미가 있는 건강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부작용을 줄이고 올바른 진통제 복용의 생활화를 위해 통증 별 올바른 관리 방법·진통제 복용법을 알리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연간 행사다.
개그우먼 안영미의 사회로 진행되는 우먼스데이는 생리와 피임 고민을 산부인과 전문의 강의와 대화로 해결하는 ‘몸 케어 섹션’, 미술 치료로 생활 속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아보는 ‘맘 케어 섹션’ 등으로 구성된다.
또 우먼스 타이레놀 모델인 배우 선우선이 특별 출연해 바쁘고 불규칙적인 일상에서 맘과 몸을 케어하는 선우선만의 노하우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오는 28일까지 타이레놀 홈페이지(www.tylenol.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원은 선착순 300명.
신청과 함께 생리·피임에 대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고민을 질문하면 현장에서 전문의로부터 대답을 들을 수 있다.
양선영 타이레놀 마케팅 담당 과장은 “매달 말 못할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꾹 참거나 용량이나 용법을 고려하지 않고 약을 지나치게 복용하는 여성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건강 토크 콘서트”라고 이번 행사를 소개하고 “많은 여성이 참여해 유익한 건강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