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귀포시)청보리와 바다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평선 넘머로는 제주도가 보인다.(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제3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열린 지난 8일 제주도 부속섬인 가파도. 60만㎡(18만평)에 이르는 청보리 밭 사잇길에서 관광객들이 트래킹을 즐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