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둥팡차이푸왕(東方財富網)에 따르면 최근 몇년동안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의 집값 폭등으로 인해 임금 수준이 비교적 높은 화이트칼라 계층도 갈수록 내집마련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