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오는 19일 첫 ‘중국관광의 날’을 계기로 상하이 동방명주, 야생동물원, 환러구(歡樂谷) 등 관광 명소가 19일 당일 입장료 반값 세일에 들어간다. 국가여유국 등 관련 부문은 국무원(國務院)의 허가에 따라 2011년부터 매년 5월 19일이 ‘중국관광의 날’로 지정됨에 따라 당일 입장 티켓을 반값에 판매하는 등 관광 붐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8일 상하이 동방명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하이=신화사]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오는 19일 첫 ‘중국관광의 날’을 계기로 상하이 동방명주, 야생동물원, 환러구(歡樂谷) 등 관광 명소가 19일 당일 입장료 반값 세일에 들어간다. 국가여유국 등 관련 부문은 국무원(國務院)의 허가에 따라 2011년부터 매년 5월 19일이 ‘중국관광의 날’로 지정됨에 따라 당일 입장 티켓을 반값에 판매하는 등 관광 붐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8일 상하이 동방명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하이=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