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선박용품 전문업체 해덕파워웨이는 6일 현대미포조선과 6억3000만원 규모 선박방향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 7월 28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