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인프라웨어는 6일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7.53% 떨어진 59억23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 9억7200만원·순손실 7억2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모두 전년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