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성우전자는 6일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22.64% 증가한 6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34.93% 오른 187억700만원이며, 순이익은 7억4600만원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