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중국 항저우시 제1차 시시(西溪) 화차오졔 이벤트 가운데 하나인 ‘화차오옌(花朝宴)’이 정식 5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명 요리사들이 장미, 재스민, 국화와 백합 등 수십종의 화초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진 특별한 음식을 선보이는 한편 시각적 아름다움을 가미한 요리를 만들어 참관객들로부터 찬탄을 자아냈다. [항저우=신화사]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중국 항저우시 제1차 시시(西溪) 화차오졔 이벤트 가운데 하나인 ‘화차오옌(花朝宴)’이 정식 5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명 요리사들이 장미, 재스민, 국화와 백합 등 수십종의 화초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진 특별한 음식을 선보이는 한편 시각적 아름다움을 가미한 요리를 만들어 참관객들로부터 찬탄을 자아냈다. [항저우=신화사]